오클랜드분관 김홍기 총영사와 한국교육원 정성훈 원장은 5월 17일(토) K-Club에 참석하여 외국인들의 자발적인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활동을 하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격려하고, 추후에도 친한 외국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K-Club은 한국교육원의 외국인 대상 수준별 한국어 강좌를 모두 이수한 뒤에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