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에서는 지난 토요일 17일, 발모랄 중학교에서 “제1회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가졌다. 현재 7 중학교에서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채택하여 약 90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이들 대 분분의 학교는 올해 7-8월에 한국어를 채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총영사, 홍정호 대한항공지점장, 세종학당, 한민족.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단 및 뉴질랜드 현지중학교 교장들도 많이 참석하였고, 학교별로 4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모두 28명의 학생들이 동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날, 영광의 1위는North cross Intermediate school에 재학중인Wen-Ching Wang 양이 차지하였다. 당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의 염기성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한국어를 채택하여 가르치고 있는 학교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13년도에는 더 많은 현지학교에서 한국어를 채택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교육원에서는 “제 2부 순서로는 한국전통놀이(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를 선보였는데, 많은 현지학생들이 한국놀이를 통해서 한국문화에 좀더 친숙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총영사, 홍정호 대한항공지점장, 세종학당, 한민족.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단 및 뉴질랜드 현지중학교 교장들도 많이 참석하였고, 학교별로 4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모두 28명의 학생들이 동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날, 영광의 1위는North cross Intermediate school에 재학중인Wen-Ching Wang 양이 차지하였다. 당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의 염기성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한국어를 채택하여 가르치고 있는 학교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13년도에는 더 많은 현지학교에서 한국어를 채택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교육원에서는 “제 2부 순서로는 한국전통놀이(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를 선보였는데, 많은 현지학생들이 한국놀이를 통해서 한국문화에 좀더 친숙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