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8일(금),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오클랜드 문학회(회장 최재호)와 2020년 국어 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오클랜드 문학회는 오클랜드 내 재외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순수 문학 동호회입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오클랜드 문학회는 올해부터 한글날을 기념하여 재외동포 자녀들의 모국어 사랑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국어 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을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9월 11일까지 약 270 작품이 응모되어 차세대 재외동포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클랜드 문학회는 오클랜드 내 재외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순수 문학 동호회입니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오클랜드 문학회는 올해부터 한글날을 기념하여 재외동포 자녀들의 모국어 사랑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국어 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을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9월 11일까지 약 270 작품이 응모되어 차세대 재외동포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