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뉴질랜드한국교육원 원장은 지난 2월 1일 오클랜드시와 함께 성공리에 개최했던 설날행사에 자원봉사해 준 오클랜드 한인 대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성훈 원장은 대한민국과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줄 수 있는 한인 대학생들이 뉴질랜드에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