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은 3월 27일(목)에 한국에서 온 국립무형유산원 담당자들과 앞으로 뉴질랜드에 한국의 무형유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유산청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은 3월 27일(목)에 한국에서 온 국립무형유산원 담당자들과 앞으로 뉴질랜드에 한국의 무형유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 소속기관으로서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해외에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 뉴질랜드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뉴질랜드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성훈 원장은 한글학교 학생 등 재외동포가 한국의 정체성을 갖고 다양한 우리 무형문화유산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